tvN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을 기다리고 있다면 서울역사박물관 특별전부터 먼저 만나볼 수 있습니다. 1932년 경성을 배경으로 한 체험형 전시와 배우 오디오 도슨트까지 무료로 즐길 수 있어 드라마 팬뿐 아니라 서울 실내 데이트 코스를 찾는 분들에게도 관심이 높은데요. 별도 유료 예매 없이 방문할 수 있지만 운영기간과 휴관일은 꼭 확인하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100일의 거짓말 특별전 기간과 장소
100일의 거짓말 특별전 정식 전시명은 〈1932년 경성, 밀정이 되다〉입니다. 서울역사박물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관람객이 드라마 속 밀정이 된 것처럼 공간을 이동하며 임무를 수행하는 체험형 전시로 구성돼 있습니다.
1층 특별전 운영기간은 2026년 9월 27일까지입니다. 배우 오디오 도슨트는 3층 상설전시관에서 별도로 운영되며 11월 29일까지 이용할 수 있어 특별전이 끝난 뒤에도 일정 기간 이어집니다.
서울역사박물관 주소는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55입니다. 기본 관람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반 입장 마감은 오후 5시 30분입니다. 금요일은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매주 월요일은 휴관합니다.
| 구분 | 내용 |
|---|---|
| 전시명 | 1932년 경성, 밀정이 되다 |
| 장소 | 서울역사박물관 1층 로비 |
| 특별전 기간 | 2026년 9월 27일까지 |
| 오디오 도슨트 | 3층 상설전시관, 11월 29일까지 |
| 관람료 | 무료 |
| 휴관일 | 매주 월요일 |
예매 없이 무료로 입장하는 방법
100일의 거짓말 특별전은 공연이나 팝업스토어처럼 시간대별 유료 티켓을 예매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개인 관람객은 서울역사박물관 운영시간에 맞춰 방문한 뒤 1층 로비 전시를 자유롭게 관람하면 됩니다.
서울역사박물관 자체 관람료가 무료이기 때문에 특별전도 별도의 입장료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매 버튼을 찾기보다 방문일이 월요일인지, 박물관 운영시간 안에 도착할 수 있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다만 단체관람이나 별도 체험 프로그램은 운영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주말이나 휴일에는 드라마 팬과 가족 관람객이 몰릴 가능성이 있으므로 조용하게 관람하고 싶다면 평일 오전이나 금요일 저녁 연장운영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특별전만 둘러보면 약 20분에서 40분 정도, 3층 상설전시관의 오디오 도슨트와 스탬프 투어까지 함께 즐기면 1시간 이상 잡는 편이 여유롭습니다.
김유정 박진영 배우 오디오 도슨트 이용법
이번 전시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배우 오디오 도슨트입니다. 김유정, 박진영,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가 직접 참여한 음성 콘텐츠를 통해 드라마와 연결된 시대 배경과 유물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배우들이 특정 시간에 박물관에 직접 나와 설명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관람객이 3층 상설전시관에서 전시물 앞 QR코드 또는 안내에 따라 휴대전화로 접속해 원하는 시간에 듣는 오디오 콘텐츠 방식입니다.
따라서 휴대전화 배터리를 충분히 충전하고 개인 이어폰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어폰이 있으면 주변 관람객에게 방해를 주지 않고 배우의 목소리와 설명에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추천 동선은 1층 특별전에서 드라마의 세계관을 먼저 경험한 뒤 3층으로 이동해 오디오 도슨트와 스탬프 투어를 진행하는 순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순서가 드라마 속 공간과 실제 역사 자료를 연결해서 이해하기 가장 좋습니다.
1층 특별전에는 포토부스, 작전의 방, 전당포 필담 공간, 드라마 촬영에 사용된 일부 소품과 가구 등이 전시돼 있습니다. 단순히 작품 포스터를 보는 행사가 아니라 관람객이 직접 미션을 따라가는 체험형 구성이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방문 준비와 자주 묻는 질문
사진 촬영이 가능한 구역에서는 포토존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지만 다른 관람객의 얼굴이 크게 나오지 않도록 주의하고 박물관 현장 촬영 안내를 따라야 합니다. 플래시나 삼각대 사용 가능 여부도 현장 규정을 우선 확인하세요.
자가용을 이용한다면 박물관 주차요금과 만차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광화문과 서대문 사이에 위치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은 편이므로 주말에는 지하철이나 버스를 이용하는 것도 편리합니다.
Q. 100일의 거짓말 특별전은 무료인가요?
네. 서울역사박물관 관람료와 1층 특별전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주차비와 개인 교통비는 별도입니다.
Q. 사전 예매가 필요한가요?
개인 자유관람은 별도의 유료 티켓 예매 없이 방문하는 방식입니다. 단체관람이나 별도 프로그램은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Q. 특별전은 언제까지 하나요?
1층 특별전은 2026년 9월 27일까지 진행됩니다. 배우 오디오 도슨트는 11월 29일까지 이어집니다.
Q. 배우가 직접 도슨트를 하나요?
현장에서 배우가 직접 해설하는 방식이 아니라 김유정, 박진영,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의 목소리를 휴대전화로 듣는 오디오 도슨트 방식입니다.
Q.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은 언제 방송하나요?
안내된 일정 기준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은 2026년 10월 10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예정입니다.
정리하면 100일의 거짓말 특별전 〈1932년 경성, 밀정이 되다〉는 서울역사박물관 1층에서 9월 27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개인 예매가 필요하지 않아 운영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되고, 김유정과 박진영 등 주요 배우가 참여한 오디오 도슨트는 3층 상설전시관에서 11월 29일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별전과 오디오 도슨트를 한 번에 경험하려면 9월 27일 전에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월요일 휴관과 금요일 연장운영 시간을 확인하고, 휴대전화와 이어폰을 준비해 1층 체험전부터 3층 상설전시관까지 천천히 둘러보세요.

